[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가성비 높은 수산 안주류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7일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을 비롯한 초저가 수산 안주 상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은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으며 가격은 7500원이다.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 중량의 제조사 브랜드 제품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해당 제품은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기획됐다. 원양산 건오징어를 대량 확보한 수협중앙회와 손잡고 유통 마진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했다.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7월 한 달 동안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을 포함한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전 품목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 N페이 카드로 결제 시 카드 기본 할인 20%에 추가 할인 20%가 적용돼 총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990원에 즐길 수 있는 수산 안주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3990 맥반석 말랑 오징어 오리지널’, ‘3990 맥반석 말랑 오징어 매콤’, ‘명태채 갈릭 올리브’, ‘레몬 오징어 다리’, ‘매콤 유자 전갱이’ 등 모두 5종이다.
이근웅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 기획자(MD)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가성비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7일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을 비롯한 초저가 수산 안주 상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CU가 가성비 높은 수산 안주류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3990원에 판매하는 수산 안주 5종. < BGF리테일 >
대표 상품인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은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으며 가격은 7500원이다. CU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 중량의 제조사 브랜드 제품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해당 제품은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기획됐다. 원양산 건오징어를 대량 확보한 수협중앙회와 손잡고 유통 마진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했다.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7월 한 달 동안 ‘피빅 원양산 건오징어 득템’을 포함한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전 품목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U N페이 카드로 결제 시 카드 기본 할인 20%에 추가 할인 20%가 적용돼 총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990원에 즐길 수 있는 수산 안주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3990 맥반석 말랑 오징어 오리지널’, ‘3990 맥반석 말랑 오징어 매콤’, ‘명태채 갈릭 올리브’, ‘레몬 오징어 다리’, ‘매콤 유자 전갱이’ 등 모두 5종이다.
이근웅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 기획자(MD)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가성비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