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수행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한화 건설부문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동반성장위원획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도 개최한다. 또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 한화 교향악 축제 관람 등 여러 문화행사를 통해 협력사와 유대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사와 상생과 동반성장은 기업의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수행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협력업체와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한화 건설부문은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동반성장위원획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도 개최한다. 또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 한화 교향악 축제 관람 등 여러 문화행사를 통해 협력사와 유대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사와 상생과 동반성장은 기업의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