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의 영업이익 규모가 올해 1분기에 줄었다.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89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카지노 입장객 증가로 분기 매출 3789억 2.4% 늘어, 영업이익 689억 7.2% 감소

▲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에 매출 3789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2% 감소한 것이다.

순이익은 3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8% 줄었다.

매출 가운데 카지노 매출은 33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 비카지노 매출은 486억 원으로 1.8% 줄었다.

올해 1분기 카지노 입장객 수는 62만5916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0.8% 증가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카지노 사업에서 지난해 5월 시행된 바카라 테이블 2대의 베팅한도 상향, 서비스 및 제도개선 효과로 회원업장 매출이 27.6% 늘었다”며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매출 증대와 비용 통제, 이익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