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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주 청년 월세 1만 원 주택 '청춘별채' 지원, 사회연대금융 강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4-20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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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전주 청년 주거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사회주택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신협중앙회는 17일 전주 완산구에서 열린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전주 청년 월세 1만 원 주택 '청춘별채' 지원, 사회연대금융 강화
▲ 전주 완산구에서 열린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 개소식 행사 사진. <신협중앙회>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보증금 50만 원, 월세 1만 원의 조건으로 공급된다. 

신협은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신협은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 기조에 맞춰 사회연대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연대금융 중점 추진 분야 가운데 ‘사회주택 자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을 세워 뒀다. 

우선 사회주택 사업자에 대한 안정적 자금 공급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신협은 20곳 기업에 총 58건, 101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2월에는 한국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입주 청년의 실질적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금융 서비스도 연계한다.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지원하고 금융교육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이 전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협의 금융 자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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