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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임영록 물러나고 신세계프라퍼티 경영 전념, 후임 선임 전 정용진 중심 운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4-29 2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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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을 재편한다. 경영전략실장도 바꾼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과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임영록 물러나고 신세계프라퍼티 경영 전념, 후임 선임 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중심 운영
▲ 신세계그룹이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과 인사에 나서, 정용진 회장의 역할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그룹> 

신세계는 이 날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의 그룹 경영전략실장 겸직을 해제했다.

임 사장은 앞으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로서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 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한다.

후임 경영전략실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임 실장 선임 때까지 경영전략실은 정용진 회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과 인사 배경에 대해 "그룹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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